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뮤즈 "DRM프리 상품 일매출, 패키지의 1.5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뮤즈 "DRM프리 상품 일매출, 패키지의 1.5배"
    지난달 30일 런칭한 음악사이트 뮤즈(www.muz.co.kr)의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프리 상품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KTF뮤직은 1일 40곡의 Non DRM 음원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상품 'FREE 40' 매출이 기존 패키지상품 일일 매출보다 1.5배정도 많았다고 밝혔다.

    Non DRM 상품출시 후 1일간 가장 많이 다운로드 한 곡은 서태지의 MOAI였으며 2위 이효리의 ‘U-GO-GIRL’, 3위 서인영의 ‘신데 렐라’, 4위 쿨의 ‘사랑을 원해’ 5위 서테지의 ‘HUMAN DREAM’순으로 나타났다.

    뮤즈는 5000원에 Non DRM 40곡을 저장할 수 있는 상품(FREE 40)과 9000원에 Non DRM 150곡을 저장할 수 있는 상품(FREE 150)을 런 칭해 휴대용 디바이스의 음악콘텐츠 호환이 가능토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음악콘텐츠를 다양한 기기에서 구현하는 NON DRM서비스가 보편화되는 추세에서 음악사이트는 얼마나 음악 직관적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음악사이트의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뮤즈의 강점인 네티즌 피드백 기반의 음악 커뮤니티를 더 활성화시키고 음악 공감대를 기반으로 한 음원 이용 확대를 꾀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곡당 다운로드 상품을 이용하는 네티즌을 위해 1개월간 ‘100원MP3 다운로드 사이버캐시를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 다.

    뮤즈는 Non DRM 상품가격이 600원으로 DRM 음원가격 보다 100원이 비싼 것에 대해 소비자들의 가격저항이 있을 것으로 보고 곡당 다운로 드 이용자들에게 사이버머니 MP포인트 100점(사이버머니 100원)을 주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소액주주 "적자나도 배당해야"…상장사 "무리한 요구"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곳곳에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상법 개정으로 주주환원 기조가 강화되자 LG화학, KCC 등 대기업부터 제노레이, 유바이오로직스 등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주주제안이 잇따르고 있다. 주로...

    2. 2

      AI發 'SW 종말론' 깬 오라클, 클라우드 타고 반등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의 상징과도 같았던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매출 전망을 내놨다. 매출을 뛰어넘는 거액의 자본 지출로 우려를 샀던 클라우드 사업이 ...

    3. 3

      "160억 현금배당" 주주 제안 쏟아진 까닭은…기업들 '초긴장'

      상장사들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주환원 강화와 독립이사 도입 등을 요구하는 주주제안이 급증하고 있다. 정부의 상법 개정 여파로 소액주주와 행동주의펀드의 주주행동주의가 더 거세질 것이라는 분석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