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 첨단업무용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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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31일) 마포구 상암DMC에 위치한 첨단업무용지 5개 필지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5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디어분야에서는 SBS, 동아일보사, 서울신문사를 주축으로 하는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됐고, 영화. 게임. 음반업종 유치를 위해 별도로 지정된 2개 필지에는 예당온라인과 드래곤플라이가 뽑혔습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자는 10월까지 서울시와 매매계약을 위한 협상을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합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