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7.28 18:06
수정2008.07.28 18:06
우림건설과 국민은행, 농협중앙회, 우리은행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 짓는 도심 복합단지 우림애플타운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PF는 우리은행 2,000억원, 농협중앙회와 국민은행이 각각 1,000억원씩 모두 4,000억원 규모입니다.
이번 PF 조성으로 우림건설은 사업자금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사업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