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등 4개 증권사 장외파생상품 취급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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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등 4개 증권사가 신청한 장외파생금융상품 거래업무 겸영에 대한 인가를 받았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하나대투와 NH투자등 국내 증권사와 도이치와 JP모간 서울지점등 4개사에 대해 장외파생금융상품 거래업무 겸영을 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장외파생금융상품 거래업무를 영위하는 증권회사는 외국 증권사 10개를 포함해 29개사로 늘어났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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