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발, 폐기물 처리업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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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발이 폐기물 처리업체인 ㈜에프엠미래테크의 지분 60.23%를 경영권과 함께 인수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에프엠미래테크는 폐기물을 전문으로 처리하는 업체로 총면적 173,412㎡(52,500평)에 최신식 매립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오발 관계자는 "철강업체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단가가 1톤당 5~6만원에서 지속 상승중이라며 올해 하반기 영업을 시작하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