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KTX 김천 정거장 공사 수주 입력2008.07.25 10:50 수정2008.07.25 10: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환기업은 경부고속철도(KTX) 김천 정거장의 노반 신설과 역사 신축 공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총 공사 금액은 736억 원으로,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0개월 소요될 예정입니다. 경부고속철도 김천 역사 건립은 김천시가 최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온 것이며, 완공시 김천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3월의 월급' 예년보다 빨리 받는다…18일 조기 지급 올해 연말정산 환급금이 예년보다 일찍 지급된다.5일 국세청은 '2024년 귀속 연말정산 환급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이번 조기 지급에 대해 "불확실한 경제 전망 속에서도 경제의 역동성을... 2 새 '경제학원론' 내놓은 한은 총재와 진보 경제학자 [강진규의 BOK워치] "진보와 보수 경제학자가 함께 쓴 책이니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균형이 잘 잡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지난 4일 서울 관악로 서울대 16동에 있는 연구실에서 기... 3 TGI는 망했는데 5000억 '대박'…왜 '아웃백'은 잘나가지? 아웃백스테이크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TGI프라이데이는 영업종료를 하고 다른 패밀리레스토랑도 고전하는 동안 아웃백스테이크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50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 2020년 7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