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회장, "실용적 성과 중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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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우리 사회가 이념갈등으로 성장에너지가 식어가고 있다며 실용적 성과를 중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손 회장은 오늘부터 나흘간 제주에서 열리는 '제33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새로운 시대에 사회와 기업, 정부가 '창의와 혁신', '이념갈등 해소'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대한상의 제주포럼에는 전국상의 회장단을 비롯해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등 총 400여명이 참여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