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픽업 제조기업인 아이엠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오늘(23일) 상승마감했습니다. 아이엠은 공모가 5000원보다 700원 오른 5700원에 시초가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한때 9% 이상 오르다가 결국 1.58% 오른 5,79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손을재 아이엠 대표는 한국경제TV에 출연해 "차세대 광디스크인 '블루레이(Blu-ray)'시장 세계 1위를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