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질주하는 '솔라카' 입력2008.07.21 17:39 수정2008.07.22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08년 북미 태양전지 자동차 경주대회'에 참가한 미 미시간대 연구팀의 태양전지 자동차 '콘티눔'이 20일 캐나다 매니토바주 브랜든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총 15개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미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까지 3862㎞를 달리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브랜든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Fed, 美 성장률 낮추고 물가 전망 높여 미국 중앙은행(Fed)이 19일(현지시간) 열린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미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은 낮춘 반면, 인플레이션 예상치는 높였다. 관세 정책 등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lsq... 2 머스크 "민영화" 말한지 몇주만에…美 철도공사 사장 사표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은 일론 머스크가 미국 철도 서비스를 민영화 해야 한다고 말한지 몇주 만에 미국 철도공사 암트랙 최고경영자(CEO)가 물러난다고 19일(현지시간) 미국 CNN이 전했다.스티븐 가드... 3 한국, 6계단 떨어졌다…'행복한 국가' 순위서 58위 기록 사람들이 전반적인 삶의 질을 스스로 평가해 매긴 주관적 행복 점수에서 한국이 147개국 중 58위로 지난해보다 6계단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9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웰빙 연구센터와 갤럽, 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