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최근 금융 불안과 관련 잠재리스크 전담 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미국 금융시장에서 추가로 발생한 페니매와 프래디맥의 유동성 위기와 관련한 국내·외 금융상황 악화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