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 협박' 3명 소환조사
검찰은 이들을 대상으로 광고주의 신원과 연락처 등을 카페에 올려놓고 광고 중단 등을 실제로 강요했는지 여부와 활동 경위ㆍ동기,가담의 정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검찰은 앞서 이 카페에서 활동한 네티즌 20∼25명을 출국금지했으며 이 가운데 운영진을 포함한 5명의 자택 및 직장 등 7곳을 최근 압수수색했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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