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B네트웍스는 18일 S-LCD와 102억8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26.5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5일까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