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마트가 올해 안에 중국내 물류통합기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물류센터 조성을 위한 준비에 들어갑니다. 이경상 신세계 이마트 대표는 "내년이나 늦어도 2009년 상반기까지는 상하이 중심으로 화북지역에 물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이마트는 현재 중국내에 13개 점포가 문을 연 상태이며 이마트 측은 2012년까지 70여개까지 점포를 늘릴 계획입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