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고받는 e메일 속에 펼쳐진 비즈니스의 실체...누가 내 블랙베리를 옮겼을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의 베테랑 기자가 쓴 이메일 형식의 비즈니스 소설.

    주인공은 A&B 영국법인의 전무이사인 마틴 루크.40대 중반인 그는 런던에서 마케팅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부인과는 사이가 소원하고,1년 전부터는 회사 생활에 의욕도 없어졌다. 그가 이직 문제로 고민하던 중 신임 회장 베리가 부임한다. 정력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새 회장 때문에 분위기가 급변하기 시작한다.

    마틴은 조언을 얻기 위해 컨설턴트인 판도라에게 코칭 수업을 부탁한다. 그 과정에서 마틴과 판도라,베리 회장,부인,아들,동료,부하들 간에 주고받은 메일이 이어진다. 외부로부터 받은 메일도 포함돼 있다. 그 속에는 온갖 모략과 아부,경쟁 등 비즈니스맨들이 겪는 일들이 풍자와 해학으로 녹아있다. 13개월 동안 벌어지는 '천태만상'에서 직장생활의 비결과 감칠맛나는 유머까지 발견할 수 있다.

    고두현 기자 kd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40년간 700회' 부천 헌혈왕…"삶의 엔도르핀, 900회가 목표"

      경기도 부천에서 700번째 헌혈을 달성한 50대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이 남성은 40년 동안 꾸준한 건강 관리와 함께 헌혈을 실천했다.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은 경기도 부천시에 사는 박기식씨(58)가 지난달 28일...

    2. 2

      혹평 일색이더니 웬일로…넷플릭스 '대홍수' 3주 연속 세계 1위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가 예능 '흑백요리사2'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영화 '대홍수'는 3주 연속 전세계 1위를 차지했다.7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

    3. 3

      '대금정악' 조창훈 보유자 별세

      조창훈 국가무형유산 대금정악 보유자가 지난 6일 별세했다고 국가유산청이 7일 밝혔다. 향년 86세.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그는 1940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1955년 국악사양성소 1기로 입학했다. 김성진 보유자에게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