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오윤아' 조세희 "수위 조절 힘들었어요"
'제 2의 오윤아'로 불리는 레이싱 모델 출신 가수 조세희가 코라이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 1월 '티아라'라는 여성댄스그룹으로 활동을 시작한 조세희는 지난 7월 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여우의 유혹'이라는 컨셉으로 화보 촬영을 마쳤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선천적인 도발적인 눈빛과 완벽한 S라인 몸매가 과감한 Y비키니와 란제리 의상의 란제리 의상의 섹시미를 극대화 했다"라며 "활달하고 적극적인 조세희 성격으로 촬영 중 수위 조절이 힘들어 비공개 컷들이 유난히 많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촬영 중에 그녀의 섹시함 반한 현지인이 촬영하는 동안 최고급 호델 서비스를 제공하는 뜻밖의 기분좋은 일도 있었다고.

조세희의 화보는 SKT 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제2 오윤아' 조세희 "수위 조절 힘들었어요"
'제2 오윤아' 조세희 "수위 조절 힘들었어요"
'제2 오윤아' 조세희 "수위 조절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