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가 개발한 온라인 탁구게임 '엑스업'과 정통 MMORPG '라제스카'가 오는 17일부터 19일 까지 중국 상하이 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게임축제 ‘차이나조이 2008’에 참가합니다. 액토즈소프트는 '엑스업'과 '라제스카'의 퍼블리셔이자 액토즈소프트의 중국 파트너인 샨다가 마련한 부스를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라제스카'는 올해 2월 중국 수출계약이후 유저들에게는 첫선을 보이게 됩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