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오는 23일‘실용과 창조의 시대, 우리기업의 새로운 진로’를 주제로‘제33회 대한상의 제주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 정운찬 서울대 교수,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장 등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 전문가들이 참석해‘대내외 환경변화와 한국기업의 새로운 진로’에 대한 토론회를 갖습니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창의력, 기술력, 인재육성, 환경과 윤리 경영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