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 하이데라바드시에 있는 세인트 마즈 고등학교에서 8일 한 이슬람 여학생이 중국의 무술인 우슈 시범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베이징올림픽을 계기로 자국 문화의 세계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하이데라바드(인도)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