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각종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아시아나는 8월 31일까지 중국노선 왕복 마일리지 항공권을 2만5천 마일에 제공하는 한편 필리핀 라왁과 일본 메만베츠에 전세편을 투입하는 등 여름 성수기에 다양한 노선을 운영합니다. 또 아시아나클럽의 기존 및 신규회원에게 현대백화점과 함께 준비한 바캉스 쿠폰 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