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임직원 200여명은 지난 6일 청계산과 한강 등지에서 '부자아빠CMA 가두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 날 임직원들은 '연 5.1% 업계 최고 CMA 수익률'이라는 조끼를 입고 CMA홍보에 나섰으며 쓰레기 줍기 등 환경미화를 병행했습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이 달말까지 핸드폰으로 CMA이벤트에 응모하면 4주동안 4천명에게 '스타버스 음료 무료이용권'을 선물합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