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저축은행이 김종학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HK저축은행은 전 대표이사 서경표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해 김종학씨로 대표이사를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대표이사인 서경표씨는 부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