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모델 출신 김선유 '후끈'한 화보 공개
이효리, 김태희, 전지현 등의 부분모델로 활동하던 김선유(25)가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과시한다.

김선유는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50: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을 차지한 그녀는 2004년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출전, 몸매가 가장 뛰어난 모델에게 수여되는 ‘솔로슬림상’을 받은 경력이 있을 정도로 완벽한 S라인의 소유자.

특히, 최근에는 하이트 맥주의 '엑스필'의 메인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이번 김선유의 그라비아 화보는 지난 6월 태국 코창의 해변에서 진행됐다. 이번 촬영중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로 현지 관광객들과 촬영스태프들로부터 연신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었다고.

김선유의 태국 해안의 아름다운 풍광과 멋진 S라인이 돋보이는 김선유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오는 4일부터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앞으로 김선유는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를 보여줄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부분모델 출신 김선유 '후끈'한 화보 공개
부분모델 출신 김선유 '후끈'한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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