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국 최우수 경영기업'… 홍콩 '파이낸스 아시아' 선정 입력2008.07.02 17:48 수정2008.07.03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2일 홍콩의 금융전문 월간지 '파이낸스 아시아'가 발표한 아시아 각국 기업 평가에서 '2008 한국 최우수 경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2001년부터 8년 연속 수상이다.이 회사는 또 기업설명활동(IR)과 기업지배구조 부문에서도 국내 최우수 기업으로 뽑혔다.최도석 경영지원총괄 사장은 2003년부터 6년 연속 '최우수 CFO(최고재무책임자)'에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유소 기름값 3주째 하락…"다음주도 약세 전망" 이번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3주 연속 동반 하락했다.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넷째 주(23∼2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리터... 2 서울우유, ‘A2+ 우유’로 2년 연속 매출 2조 넘겼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해 2조1247억원의 매출로 2년 연속 연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0.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74억원으로 같은 기간 5.5% 늘었다. 유업계가 ... 3 [단독]빗썸, 전 대표에 반포 원베일리 구입자금 수억 제공…당국 조치 주목 국내 2위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이 초기 대표이사였던 김대식 고문에게 전세보증금 30억원대의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 아파트 주거를 지원했다. 전 대표는 이 지원 자금 일부를 서울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아파트 구입 자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