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이앤티가 신규 프리보드로 지정됐습니다. 한국증권업협회는 연우이앤티에 대해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다며 다음달 3일부터 기준가격 385원으로 매매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연우이앤티는 경기도 일산에 소재한 통신장비 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33억원, 당기순이익 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