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소액서민금융 200억원 지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액서민금융재단이 올해 하반기 저소득층 창업.취업 지원,교육.의료비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 마이크로 크레딧(microcredit.소액대출) 사업에 20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대행하는 복지사업자는 신용회복위원회(60억원) 한마음금융(60억원) 근로복지공단(32억원) 사회연대은행(25억원) 실업극복재단(20억원) 신나는조합(3억원) 등 6개가 선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소액서민금융재단이 지원 대행 복지사업자와 2008년 하반기 시범사업 지원규모를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재형 기자 jjh@hankyung.com
지원을 대행하는 복지사업자는 신용회복위원회(60억원) 한마음금융(60억원) 근로복지공단(32억원) 사회연대은행(25억원) 실업극복재단(20억원) 신나는조합(3억원) 등 6개가 선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소액서민금융재단이 지원 대행 복지사업자와 2008년 하반기 시범사업 지원규모를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재형 기자 j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