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조정 속에서도 국내 주식형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10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하루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습니다. 자산운용협회는 25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로 430억원 해외 주식형펀드로는 60억원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순자산액은 국내 주식형펀드의 경우 2천450억원이 증가해 74조190억원을 해외 주식형펀드는 2천590억원이 늘며 55조6천590억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