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의 눈]LG 터치스크린폰, 버라이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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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터치스크린폰(Dare phone)이 26일(현지시각) 미국 2위 이동통신업체 버라이존의 온라인을 통해 대당 200달러(2년 계약 50달러 리베이트) 조건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Electronista가 보도했습니다.
LG의 터치스크린폰의 가격은 2주후에 선보일 예정인 애플의 3G 아이폰 8기가바이트 모델과 같은 수준입니다.
일반 소매점에서는 LG의 터치스크린폰이 7월 3일부터 판매됩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