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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경영대상] (서비스 부문) 영주시청‥혐오시설 통합 생태공원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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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별명이 많은 지역이다.

    화엄 종찰인 부석사와 최초 사액서원인 소수서원 덕분에 '선비의 고장'으로 불리는가 하면,낙동강 발원지인 남원천과 죽계천이 합류해 도심을 흐르는 자연이 살아 숨쉬는 '청정도시'로 꼽히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되는 풍기인삼의 도시이자,사과와 한우의 도시이기도 하다.

    천혜의 자연조건을 지닌 영주시는 지속 발전이 가능한 '살기 좋은 고품격 도시' 건설을 위해 '녹색경제 기반 조성'을 5대 전략과제의 첫머리로 삼고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우선 환경오염 배출시설에 대해 기업이 먼저 자율 점검한 뒤 시민환경 감시단이 다시 점검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영주시는 특히 시민들이 싫어하는 혐오시설을 한곳에 통합한 뒤 그 일대를 생태공원으로 바꿔 선호시설로 변모시키기도 했다.

    또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 학교 일반주택의 담장 허물기 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개발사업장에서 폐기되는 소나무를 이용해 서천 솔숲길을 조성하기도 했다.

    앞으로는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의 메카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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