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경영대상] (제품부문) 대우건설 ‥ 태양광발전 시스템 첫 시범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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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대표 서종욱)은 2000년부터 '드림월드'와 '그랜드월드'브랜드로 환경 친화적인 아파트를 건설해왔다.
이번에 친환경 경영대상을 받은 '푸르지오'는 친환경 기술로 인간의 건강을 지킨다는 대우건설의 아파트 철학을 집약시킨 브랜드다.
순우리말 '푸르다'와 대지와 공간을 상징하는 '지오(GEO)'를 결합시킨 말이다.
공동주택으로는 민간업계 최초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시범 설치했고,빗물저류조에 빗물을 모아 조경수 및 수경시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자체 기술로 만든 최첨단 디지털도어록 등 IT기술과 보안기능이 결합된 새로운 첨단기능을 제공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적용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설계단계에서부터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소음저감 설계도 도입했다.
이를 위해 무독성의 친환경 소재와 도료,무방부 목재,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사이언스파크 등으로 녹색 주거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가구도 환경 최고 등급인 'EO'등급의 자재를 사용하는 등 유해물질 발생과 새집증후군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종욱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건설기업으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인간의 건강을 위한 주택을 짓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친환경 경영대상을 받은 '푸르지오'는 친환경 기술로 인간의 건강을 지킨다는 대우건설의 아파트 철학을 집약시킨 브랜드다.
순우리말 '푸르다'와 대지와 공간을 상징하는 '지오(GEO)'를 결합시킨 말이다.
공동주택으로는 민간업계 최초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시범 설치했고,빗물저류조에 빗물을 모아 조경수 및 수경시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자체 기술로 만든 최첨단 디지털도어록 등 IT기술과 보안기능이 결합된 새로운 첨단기능을 제공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적용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설계단계에서부터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소음저감 설계도 도입했다.
이를 위해 무독성의 친환경 소재와 도료,무방부 목재,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사이언스파크 등으로 녹색 주거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가구도 환경 최고 등급인 'EO'등급의 자재를 사용하는 등 유해물질 발생과 새집증후군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종욱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건설기업으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인간의 건강을 위한 주택을 짓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