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약 2주 전 금 수입을 금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4일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이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무역적자를 해소하고 화폐가치 하락도 막기 위한 것이라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