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저축은행중앙회가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김석원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중앙회와 저축은행 업계가 모은 성금 5천만원을 이세웅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전달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