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연구원, 유엔본부서 컨퍼런스 입력2008.06.22 17:52 수정2008.06.23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자문기구인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은 최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교육의 미래,지구의 희망'이란 주제로 국제뇌교육컨퍼런스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박인국 주유엔한국대사,울프 레이몬드 자마이카 대사,헬린 고슬린 유네스코 뉴욕의장 등 유엔 관계자들과 뇌과학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뇌과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아직 멀었나 '봄' 추위가 풀리면서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인 5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쇠백로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내가 먼저 서 있었잖아" 주차장 자리 맡은 여성 '적반하장' 대전의 한 백화점 주차장에서 주차 자리를 맡고 서 있던 여성이 운전자와 분쟁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A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2일 오후 3시께 대전의 한 백화점 주차장에서... 3 35년 공직생활 후 간호학과 입학…60대 퇴직 공무원 사연 35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다시 대학에 들어가 간호사의 꿈을 키우는 퇴직 공무원의 사연이 있어 눈길을 끈다.사연의 주인공은 전동호 씨(61)로 전남도 건설국장을 역임하다 2021년 명예퇴직한 뒤 올해 목포과학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