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리스본조약' 해법 정상회담 입력2008.06.19 17:50 수정2008.06.19 17: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정상회의가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19일 막을 올렸다.이틀간 열리는 이번 회의에선 EU의 새 개정헌법인 리스본 조약이 아일랜드 국민투표에서 부결된 데 따른 대책과 유류 및 식품값 폭등에 따른 물가안정 방안이 주로 논의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인 우르르 몰려간 中…패키지상품 확대로 실적 개선 노린다 국내 여행업계가 중국 패키지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모객 경쟁에 나섰다. 지난해 중국 정부가 한국인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 이후 한국인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다. 작년 일본 여행 붐... 2 월드옥타, 하노이서 동서남아 경제인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하노이에서 '2025 월드옥타 동서남아지역 경제인대회' 개회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 3 MBK 김병주, 사재 출연…"소상공인에 결제대금 지급"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 창업자 김병주 회장(사진)이 홈플러스 기업회생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재를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경영 실패와 단기채권 발행 과정에서 불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