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100% 과일발효식초를 사용한 웰빙 식초음료인 '미초 매실'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미초 석류와 블루베리, 배에 이어 네 번째 선보이는 식초음료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측은 "천연과일 과즙을 20일 이상 발효시킨 과일발효식초를 사용해 과실음료를 마시는 것과 같은 부드러운 맛과 향을 강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