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러시아 수입차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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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러시아 시장에서 GM 시보레를 제치고 수입브랜드 1위로 올라섰습니다.
현대차는 소형모델과 SUV모델 판매 호조로 올 5월까지 8만4745대를 판매해 8만3천여대 판매에 그친 시보레를 제치고 1위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앞으로 중소형 세단과 SUV 모델의 판매를 확대할 계획으로 하반기 중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와 고급 SUV 베라크루즈를 출시해 러시아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