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6.17 11:08
수정2008.06.17 11:08
대한토지신탁 출자로 신규 설립된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 엠플러스자산운용 대표에 최명근 전 대한토지신탁 상무가 선임됐습니다.
최명근 신임 대표는 덕수상고와 서울산업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해 한국기계연구원, 성업공사, 대한부동산신탁 상무 등을 역임했습니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이와 함께 고대곤 준법감시인 상무이사와 류민우 운용본부장 등 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