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쇠고기 3차 협상, 17일 오후로 연기 입력2008.06.17 09:44 수정2008.06.17 09: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지시간으로 16일 오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 대표와의 한미 쇠고기 제3차 추가협상이 17일로 연기됐습니다. 제3차 추가협상은 17일 오전 기술적 협의를 벌인뒤 오후에 장관급 협의로 나눠 2차례 열릴 예정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26개 수상 현대차그룹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26개 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독일 국제포럼디자인 주관으로 1954년부터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 2 "계좌 갈아타세요"…빗썸라운지에 국민은행 전용 창구 입점 빗썸은 서울 강남대로 빗썸라운지에 국민은행 계좌 개설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오는 24일부터 실명계좌 제휴 은행이 농협은행에서 국민은행으로 바뀌는 데 따른 것이다.빗썸라운지는 가상자산 관련 각종 상... 3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경북 안동시 선정 경북 안동시가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됐다.1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1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문화도시로 안동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한국, 중국, 일본 3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