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의 강장백세주가 17일~18일 개최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장관회의’의 공식건배주로 선정됐습니다. 강장백세주는 17일 환영만찬 행사를 비롯한 각종 공식행사에서 공식건배주로 사용됩니다. 그 외 산사춘 프리미엄, 화랑, 순금매취10년산 등 전통주들도 공식석상에서의 건배주와 만찬주로 선정됐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