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 블룸버그 지분 매각 입력2008.06.12 17:31 수정2008.06.13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릴린치가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제 전문 통신사인 블룸버그 지분(지분율 20%)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2일 보도했다.존 테인 메릴린치 CEO는 이날 도이치뱅크가 후원한 투자자 설명회에서 "블룸버그에 대한 투자는 훌륭한 결정이었지만 (메릴린치가) 50% 지분을 갖고 있는 블랙록 투자보다는 덜 전략적"이라며 블룸버그 주식을 매각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즘에도 잘나가네…KGM, 무쏘 EV 누적계약 3200대 넘어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5일 출시한 도심형 전기 픽업 ‘무쏘 EV’가 본계약 2주 만에 누적 계약 3200대를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러한... 2 김동우 부강테크 대표, 6년 연속 '글로벌 지속가능리 100'에 선정 글로벌 수처리 기업 부강테크의 김동우 대표가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협회가 발표한 ‘2025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브랜드·리더 100’에 6년 연속 ‘글로벌 지속가능 혁신기업... 3 홈플러스, ‘앵콜 홈플런 is BACK’ 마지막 주차 행사 개최 홈플러스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앵콜 홈플런 is BACK’ 마지막 주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반값, 한돈 삼겹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