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을지로 본점에서 '제2회 KEB 직원과 함께 하는 사랑의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외환은행나눔재단이 주관하고 아름다운 가게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외환은행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1천800여점으로 마련됐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