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회, '올림픽 패스포트' 참가 초중고생 5000명 모집
올림픽 패스포트는 일반 여권을 본떠 만든 NIE 워크북으로 올림픽 패스포트에서 제시하는 25개 과제를 신문 지면이나 신문사 사이트의 정보를 활용해 수행하면 된다.
과제를 완수한 학생들은 교사나 학부모로부터 일반 여권의 입국심사 스탬프에 해당하는 확인 도장을 받게 된다.
신문협회 이메일(webmaster@presskorea.or.kr)로 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워크북이 배포된다.
8월 말쯤 공모 및 심사를 통해 28명에게 시상한다.
(02)733-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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