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윤성한-이은형 열애설 휩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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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개그맨 윤성한과 개그우먼 이은형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5일 한 언론은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선후배로 만나 지난 1월부터 호감을 느끼며 남몰래 데이트를 즐겨왔다"고 보도했다.
특히 '웃찾사'의 새 코너 아이템 회의를 핑계로 밤 늦은 시간까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윤성한의 측근의 말을 인용 "성한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고백을 들었다. 동종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이며, 키가 크고 눈이 큰 미모의 여성이라 이야기했다"며 "요즘 성한이와 은형이가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자주 발견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웃찾사' 새 코너 준비를 위해 함께 다닌 것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5일 한 언론은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선후배로 만나 지난 1월부터 호감을 느끼며 남몰래 데이트를 즐겨왔다"고 보도했다.
특히 '웃찾사'의 새 코너 아이템 회의를 핑계로 밤 늦은 시간까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윤성한의 측근의 말을 인용 "성한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고백을 들었다. 동종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이며, 키가 크고 눈이 큰 미모의 여성이라 이야기했다"며 "요즘 성한이와 은형이가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자주 발견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웃찾사' 새 코너 준비를 위해 함께 다닌 것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