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TPM 생산혁신대회] 서복수 표준협 수석위원‥84년부터 공장혁신활동 맡아온 'TPM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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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수 한국표준협회 수석전문위원은 전국 분임조 발표대회 심사위원으로 TPM 및 경영혁신 활동을 담당해온 전문가.
서 위원은 1984년부터 19년간 세아제강에서 협력사 컨설팅을 비롯해 공장혁신 활동을 맡아왔다.
표준협회에 몸담은 2003년부터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능력배양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연간 1000시간 이상 TPM을 가르쳤다.
지금까지 2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교육을 하는 등 생산현장의 체질 변화 개선에 노력해왔다.
서 위원은 설비전문가 1,2급 개발(고정기계 회전기계 전기 등)과 설비보전기사 자격 과정에 대한 연구활동도 하고 있다.
서 위원은 1984년부터 19년간 세아제강에서 협력사 컨설팅을 비롯해 공장혁신 활동을 맡아왔다.
표준협회에 몸담은 2003년부터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능력배양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연간 1000시간 이상 TPM을 가르쳤다.
지금까지 2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교육을 하는 등 생산현장의 체질 변화 개선에 노력해왔다.
서 위원은 설비전문가 1,2급 개발(고정기계 회전기계 전기 등)과 설비보전기사 자격 과정에 대한 연구활동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