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행복투자 플러스'(낮 12시)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개인투자자들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김준호 한국경제TV 앵커와 유수미 MC가 진행한다.

'주식 닥터스'에서는 배현철 동부증권 지점장이 올바른 투자 습관과 향후 시장대응 전략을 알려준다.

'행복투자클럽 오후장 유망주 10선'에서는 이재광 대우증권 부장 등 전문가 10인이 추천하는 유망주를 공개한다.

'스피드 종목상담'에서는 강창욱 하우투인베스트 연구원 등이 채팅방을 통해 종목 분석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