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의 눈] NHN, 웹젠의 게임 북미 판권 획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N의 자회사인 NHN USA는 웹젠의 차세대 멀티미디어온라인 게임인 ‘Huxley’(헉슬리)의 북미와 유럽지역 퍼블리싱 판권을 획득했다고 비지니스와이어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 달말 NHN USA와 웹젠이 ‘Huxley’ 게임 발매 라이센싱 계약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웹젠의 ‘헉슬리’는 NHN USA를 통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포함한 미주 지역과 영국, 프랑스 등 서유럽 총 16개국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올해 말에는 약 600만명 이상의 게이머들이 Huxley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