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케이피에프, 태양광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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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가 미국 업체와 함께 유기 태양광 패널 공장을 짓습니다 유기 패널은 기존 실리콘 패널보다 제조원가가 1/10 가량 저렴해 차세대 소재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성진 기자.
케이피에프가 차세대 소재로 각광 받고 있는 유기 태양광 패널 시장에 진출합니다.
케이피에프는 유기 태양광 분야에 세계 특허를 갖고 있는 미국의 플렉트로닉스사와 합작 법인을 세우기로 하고 오전 10시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합작법인의 투자규모는 2200만달러로 케이피에프가 51%, 플렉트로닉스가 49%를 출자합니다.
두 회사는 올해 안산에 R&D센터를 세우고 2013년까지 청주에 유기 태양광 패널 공장을 짓고 생산할 계획입니다.
플렉트로닉스는 GE, 코닥과 함께 유기태양전지 분야에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케이피에프에 기술이전까지 약속한 상태입니다.
유기 패널은 현재 주로 사용되는 실리콘 패널에 비해 제조원가가 1/10로 저렴해 태양광 대체 소재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2010년까지 유기 패널 시장은 1조5천억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케이피에프는 단조 볼트와 너트 생산업체로 지난해 1175억원 매출에 57억원의 순이익을 올린바 있습니다. 케이피에프는 청주 유기 패널 공장 가동에 맞춰 주력 사업도 태양광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현재 케이피에프의 경영권은 대한전선이 합작 투자한 티엠씨가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WOW-TV NEWS 김성진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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