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본은 중국 부동산 개발사업을 자회사인 특수목적법인 오션윈글로벌코리아로 이관했습니다. 오션윈글로벌코리아 지분은 기투자한 비율인 헤스본이 55%, 대명레저산업이 45%를 보유하게 됩니다. 헤스본과 대명레저는 지난달 중국 산동성 연대시 개발구 정보산업단지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중국 오션윈글로벌의 경영권과 지분 51%를 200억원에 인수한 바 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