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5.27 16:31
수정2008.05.27 16:31
메리츠증권이 최고 연 20.5%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2종을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판매합니다.
메리츠ELS 제108회는 현대미포조선과 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2년, 연 19.0%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입니다.
GS건설과 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메리츠ELS 제109회는 만기가 2년인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연 20.5%의 수익을 추구합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