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 고속도로 휴게소 진출 입력2008.05.26 17:42 수정2008.05.27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면사랑은 26일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업체인 탑산본가와 협약식을 맺고 다음 달부터 전국 주요 11개 휴게소에서 자체 생산한 우동 냉면 국수 등을 판매하는 '면사랑 우동집'을 연다.쫄깃한 면발과 깊은 국물맛으로 기존 휴게소 우동과 차별화한 메뉴를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조금 받으면 3000만원대… KGM,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 출시 KG 모빌리티가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를 5일 출시했다. 판매 가격은 4800만원부터로 보조금을 받으면 3000만원 후반대로 낮아질 전망이다.KGM은 이날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임직... 2 매년 영업이익의 1% 지역사회 환원 고려아연(지속가능경영 부문 사장 정무경·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공유가치창출 사회공헌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술과 수익을 꾸준히 사회에... 3 한솔페이퍼텍, 폐건전지 수거·하천 정화…지역과 상생 한솔그룹 계열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인 한솔페이퍼텍(대표 정기준·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환경사랑공헌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한솔페이퍼텍은 공장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