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은 26일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업체인 탑산본가와 협약식을 맺고 다음 달부터 전국 주요 11개 휴게소에서 자체 생산한 우동 냉면 국수 등을 판매하는 '면사랑 우동집'을 연다.

쫄깃한 면발과 깊은 국물맛으로 기존 휴게소 우동과 차별화한 메뉴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