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코, 에르츠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2008.05.23 15:57 수정2008.05.23 15: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모코코는 최대주주가 이동안씨에서 에르츠(보유지분율 7.07%)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 2 '폭락' 비트코인, 저가 매수에 진정세…8만달러 붕괴 후 7% 반등 3 지금 사야할 때? 서학개미 몰려간 곳이…'2700억' 쓸어담았다